HTML의 구조
html파일에서는 태그(tag)라는 일종의 명령어가 있다
태그는 키보드 ,와 .위에 있는 부등식 처럼 생긴 괄호<>안에 태그명를 입력 하며 몇개의 태그를 제외하고 태그를 시작시<태그>했으면 태그에 영향을 받을 내용을 입력한 뒤 </태그>태그의 닫아준다
<태그>태그에 영향을 받는 내용</태그> |
HTML은 웹 문서의 기본 뼈대이다
이러한 문서에는 양식이 존재한다
<!DOCTYPE html>
<html lang="en">
<head>
<meta charset="UTF-8">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dge">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title>Document</title>
</head>
<body>
</body>
</html>
위의 내용들은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세팅값이라고 생각하면 되기 때문에 굳이 알필요는 없지만 태그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알아둘 필요는 있다
컴퓨터는 줄바꿈과 띄어쓰기 같은 공백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공백이나 줄바꿈을 하고 싶다면 컴퓨터에게 그에 맞는 태그나 명령어를 입력해야 된다
공백은 사람이 보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만든것이다
모든 웹문서에 사용되는 공통 태그
html
<html>
내용
</html>
html태그는 html 파일 형식이라는 의미로 한페이지에 한번만 사용하기 때문에 블로그를 하는 입장에서는 쓸일이 없다
웹문서의 모든 내용은 html안에 있다
head
<html>
<head>
내용
</head>
</html>
head 태그는 웹문서에서 머릿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로 어떤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블로그를 하는 입장에서는 사용할일이 거의 없음으로 문서에서 직접적으로 보여주진 않는 제목/머릿말 정도로만 알아만 두면 된다
body
<html>
<head>
내용
</head>
<body>
내용
</body>
</html>
body는 본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블로그안에서 글을 쓰게 되면 body 태그 안에서 행위가 일어난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은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쓸일이 없는 경우가 많다
블로거의 경우가 아닌 html로 무언가 만들고 싶다면
https://korearaogong.tistory.com/3
위 글에서 언급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느낌표(!) + TAB을 누르면 자동 생성이 되며 body태그안에서 시작하면 된다